건강/생활2016. 11. 2. 00:59

허리통증이 다른 증세보다

장애를 가져올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원인을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5명중 4명이 요통을 겪습니다.


허리통증 셀프 정복법




1. 이경제 한의사의 허리통증 완전정복

당신이 허리 아픈 이유, 완전정복

동의보감 요통 10가지원인

1) 신허요통 - 부신이 허해서 아픈 요통 -  출산후 요통 

2) 담음요통 - 근육이 뭉쳐서 아픈 요통(젖산이 뭉쳐서) 

3) 식적요통 - 음식이 잘 소화되지 않아서 근육이 뭉쳐서 나오는 요통(주로 남성에게)

4) 좌섬요통 - 배가 나와 허리가 아픈것

5) 어혈요통 - 칼로 찌르듯이 아픈것

6) 풍 요 통 - 찬바람 맞으면 아픈것

7) 한 요 통 - 따뜻하면 안아프다

8) 습 요 통 - 장마철 등 비올때 아픈것

9) 습열요통 - 살이쪄서 생기는 요통

10) 기 요통 - 열받아서 생기는 요통


허리통증 간단 해결 방법 파스를 붙여라

좌병우침, 상병하침 원격치료가 가능합니다.


파스, 여기에 붙이면 허리통증이 완화됩니다.








심각한 허리는 시술이나 수술을 해야 합니다.

파스가 없을때는 손으로 자극을 주면 됩니다.




머리의 자극점만 알면 요통을 잡는다.

쇠젓가락으로 허리통증을 잡는다!



쇠젓가락으로 척추부분을 눌러서 아픈부위를 계속해서 눌러주면

허리통증이 완화됩니다.



허리통증을 잡는 1분 귀 지압법



아침에 일어나서

손을 비벼서 눈을 마사지하고

검지와 중지로 귀를 위 아래로 열이 날 정도로 마사지하고

귀를 접는 동작으로 마무리 합니다




허리가 건강해지는 오가피 갈근차 한방차

간과 근육을 지켜주는 칡(마른칡 = 갈근)

근골이 만들어지는 가시오가피를 1:1로 섞어서

따뜻하게 해서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생활2016. 11. 1. 15:01

마디마디에서 소리가 나는것 같고

욱신 욱신 아픈 관절염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십니다.

걷는 것이 매우 힘들어 보이고, 고통으로 인해

더욱 운동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퇴행성 관절염 원인과 증상

퇴행성 관절염 예방법 을 알려드립니다.




 

퇴행성 관절염이란?

 

연골 손상, 관절을 형성하는 뼈와 인대 손상으로

생기는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나이가 들면 연골 기능 퇴화로 탄력이 떨어져

무리한 힘으로 쉽게 파괴되거나 마모됩니다.

 

이 경우 관절이 굵어지거나, 붓고 물이 생길수 있습니다.

주로 무릎 관절에 많이 발생합니다.

이 외 엉덩이관절(고관절)이나 손가락, 발가락에도 나타납니다.

주로 중년 이후 성인에게 발병되며,

여성에게 더 많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퇴행성 관절염 원인

 

갑자기 하는 몸에 무리한 힘이 가해지는 운동이나 활동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삐뚤어진 자세, 중량있는 물건의 지속적 이동 등으로 유발되며

손목터널증후군(장시간 컴퓨터 사용자나 스마트폰 사용자)도 퇴행성 관절염입니다.

 

 




관절염의 증상

 

관절염 증상은 무릎뿐 아니라 고관절, 손가락, 발가락 등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 사소한 움직임에도 관절이 부어오른다.

- 무릎이나 손가락 등 관절부위가 시리거나 통증이 있다

- 관절이 움직일 때 부드럽지 않고 뻣뻣하다.

 

퇴행성 관절염을 조기에 발견하면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퇴행성 관절염 예방법

 

퇴행성 관절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며, 가급적 관절에 

무리를 주는 운동은 피합니다.


비만은 무거운 체중이 주는 부하로 인해 관절에 부담을 

증가시켜 퇴행성 관절염 발생을 증가시킵니다

체중 감량을 통해 정상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 보다 중요합니다.


관절 주위 근육을 강화시킬수 있는 가볍고 꾸준한 운동이 

퇴행성 관절염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건강/생활2016. 10. 31. 15:48

입냄새로 인해 고생을 좀 했죠

잇몸에 염증이 생겨 낫질 않고 잇몸이 붓고

칫솔질하면 피가나고, 가글로도 입냄새를 없애지는 못했습니다.

결국은 치과에 가서 치석제거로 염증을 잡고나서야

입냄새를 없앴습니다.




위에 입냄새원인은 극히 일부입니다.

여기서 입냄새없애는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입냄새원을 알아보도록 하겟습니다.


1. 식사 후 칫솔질을 하지 않는 경우

식사후 후에 입안 잔여 찌꺼기로 인한 세균번식으로

입냄새가 유발되지요.

또한 혓바닥에 끼는 설태나, 치아에 끼는 치석, 플러그 또한 입냄새의 주범입니다.


2. 담배를 많이 태우는 경우

담배를 많이 피우시는분에게서 입냄새가 나지요!

특히나 담배를 커피와 같이 드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옆에 있기 불편할 정도로 냄새가 심합니다.

본인은 잘 모르나 봅니다. ^^


3. 물을 마시지 않아 입안이 바싹 바싹 마르는 경우

입안에서 순환되는 침이 마르는 경우 세균의 번식으로

입냄새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입냄새 자가진단을 해 보세요.


가장 확실한 것은 냄새를 맡아 보는 겁니다.

손바닥을 동그랗게 하고 입 앞에 대고 숨을 내쉰다음 

손에 모인 냄새를 맡아보는 것이죠!

입냄새 자가진단으로 모르시겠거든, 주변 사람에게

물어보세요. 물론 실례가 되지 않는 범위이겠죠 ^^

 



입냄새없애는법


1. 식사 후 칫솔질로 입안의 청결 유지

식사 후 하루 3번 3분동안 정성껏 칫솔질을 하고

혓바닥도 물론 칫솔질을 해 줍니다.

그리고 아주 안좋은 버릇이 바로 이쑤시개지요.

이빨사이에 낀 이물질은 이쑤시개가 아닌

치간청소가 가능한 치간칫솔로 청소해 줍니다.

이렇게 해서 치석예방, 설태제거, 구강청결이

입냄새 제거에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2. 물을 자주 섭취합니다.

개인컵에 물을 받아놓고 자주 섭취하는것 만으로도

구강내 세균번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세균 예방이 입냄제 예방과 직결되는 것 아시죠!



3. 육류보다 섬유질 섭취로 

점점 더 늘어나는 육류 섭취로 섬유질 섭취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섬유질이 구강내 침의 분비를 촉진시키는데

입안 침이 마르는 것을 예방 해 줍니다.

4. 가능하시다면 금연하세요

입냄새의 주원인중 가장 크다고 볼 수도 있지요.

가급적 금연하시는 것이 가장 좋지만

금연이 어려우신분은 가글이나 지속적인 칫솔질을

해야 할 것입니다.


5. 잇몸 상태 확인

치석제거도 하고 담배도 안피고, 커피도 안 먹는데

입안에서 냄새가 난다. 칫솔질 할때 피가나고,

잇몸에 염증이 계속 생긴다. 이런 증상이 있으신분은

지금 바로 치과로 가세요. 잇몸 속에서 이빨이 썩었는지

모릅니다. 

 


입냄새없애는법, 입냄새원인을 잡아 건강한 생활 보내세요! 

건강/생활2016. 10. 30. 21:56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 중 하나가

바로 손톱멍, 발톱멍입니다. 

망치질 하다가, 문사이에 껴서, 물건사이에 껴서,

무심코 창을 닫다가 생기는 것이 바로 손톱멍입니다.

 


그리고 물건을 떨어뜨리거나, 맨발로 일을 하다가, 

출근길에 하이힐에 밟혀서 또는 축구하다가 

생기는 발톱멍 막을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은 심한 손톱멍과 발톱멍의 증상은

피가터져 손톱을 뚫고 나오지 못해 굳어서 

손톱 전체 혹은 끝부분이 까맣게 보입니다!




많이 아픕니다. 피가 나오지 못하는 압력때문에 

더 많이 아픕니다.

그러나 피가 밖으로 나오지는 않지요!!

(만약 밖으로 나왔을 경우는 병원으로 바로 가세요. 

뼈에 골절이 생기거나 꿰메야 하는 경우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것입니다.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삼일 사흘정도는 아픕니다. 이 후는 괜찮아집니다. 

그리고 시간이 자연치유시켜 줍니다. 

자라는 손톱과 발톱이 까만 마른피딱지를 밀고 나오고

새로운 살이 그 자리를 매꿔 주지요!



발톱멍과 다르게 손톱멍 같은경우는 보기에 안 좋은 수 있습니다.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손톱멍 자가치료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어렵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비위가 약하신분이나

피를 보면 식은땀이 나는 분에게는 권하지 않습니다.

  



첫째, 기본적으로 과산화 수소 등으로 다친 손톱 또는 

       발톱과 그 주위를 소독합니다.

둘째, 바늘(가급적 굵은것)을 준비합니다.

셋째, 준비된 바늘 끝을 불로 소독합니다.

넷째, 뜨거워진 바늘을 피가 고여었는 손톱 표면에 올려줍니다.

       (손톱, 발톱은 열에 약해 금방 구멍이 생기며 통증도 거의 없습니다)

다섯째, 구멍이 생기면 피를 빼주면 됩니다. 

여섯째, 이 후 철저히 소독 후 밴드나 붕대로 잘 마무리 해 주세요.




치료법은 간단합니다만, 앞서 말한바와 같이 

겁이 나시면 병원으로 가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을만 하다면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개인적인 경험입니다.)


혹시 위와같이 자가치료를 하셨다면 소독 및 청결관리에

많은 주의를 기울이셔야 합니다.


건강/생활2016. 10. 30. 11:33

바람이 시원하다라는 느낌이 이젠 추워지고 있습니다.

겨울바람 못지 않습니다.

우리집에도 바람이 들어왔었나? 했는데 어디선가

황소바람이 들어오고 있었네요! ^^

오늘은 현관 문틈막이를 했습니다. 현관문 바람 완벽히 막는법입니다.




기존 문풍지는 너무 두껍고 나중에 제거할때 자국이 남아

지저분합니다. 이번엔 고무로 만들어진 문틈막이를 사용했습니다.




기존 문틈막이는 2줄로 되어 있는데 저는 한줄을 

분리해서 사용했습니다. 

현관문에 사용하기에는 한줄로도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현관문이 오래되서 그런지 많이 벌어졌습니다.

바람이 엄청납니다.







아래쪽은 두배나 더 큰 틈이 있네요.

이곳은 문쪽에 붙이고 현관바닥 모서리면에도 붙였습니다.

현관문에는 아래와 위 두줄로 붙혀서 바람을 철저히 차단했습니다.





오호!!  바람이 거의 안들어옵니다.

됐습니다. 현관문에서 새는 온기는 잡은것 같습니다.

문틈막이가 고무로 되어있고 가운데 공간이 있어 

문을 열고 닫는데 지장이 없네요


문틈막이 제품은 많습니다.  창문이냐 현관문 등 종류에 따라

사용하는 제품이 다릅니다.




작은구멍에서 들어오는 황소바람이 우리 겨울건강과 

가정에 많는 보온비용을 일으킵니다. 사전에 막아 건강과 지출을 줄이세요!!

건강/생활2016. 10. 29. 12:54

얼마 전 오랜만에 축구를 하고 기분좋게

샤워하고 잠이 들었습니다.

새벽 3시경인가 갑자기 발끝이 아래쪽으로 

쭉 펴지면서 종아리에 통증이 심하게 왔습니다.

종아리 쥐났을때는 정말 난감합니다.

혼자 있을때는 더욱 그렇죠!!






종아리 쥐났을때 대처법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룸메이트가 있다면 도움을 청하세요.


① 쥐나는 다리를 상대방 허리 위치정도에 올립니다.

② 허벅지와 종아리는 펴진 상태로 유지하며 발끝을 

    서 있을 때 자세와 같이 몸 앞으로 꺽습니다. 
    (심하면 일으켜 세워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③ 동시에 종아리를 충분히 주물러 줍니다.






혼자 있다면 

쥐가 올라오기 시작하면 본인이 알수 있습니다.

재빠르게 손으로 엄지발가락이나 발끝을 잡습니다.

    그런후 허벅지와 종아리는 편상태로 

    발끝(엄지발가락)을 몸쪽으로 당겨줍니다.

    서 있을때는 손을 벽에 기대어 

    약 15도 정도 앞으로 기울려 줍니다.

    

    잠잘때 쥐가 났다면 발바닥을 벽이나 장롱에 

    발목이 90도로 꺽이게 해 줍니다.


종아리를 주물러 줍니다.


어설프게 풀고 누우면 다시 쥐가 올라옵니다. 

풀때 확실하게 풀어주세요.




종아리 쥐났을때는 소리조차 안나올때도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동후 충분히 종아리를

스트레칭해 주시고, 샤워할때도 마사지를 해 주시면

종아리에 쥐가 출현하는 불상사는 없을 겁니다. ^^

건강/생활2016. 10. 27. 21:30

매년 10월에 시작하여 다음해 3월까지 

2세 미만 소아에서 주로 발생하는 RSV

(Respiratory Syncytial Virus,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손씻기, 

기침예절 등 위생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RSV(Respiratory Syncytial Virus,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감염증의 

입원환자가 전년 대비 증가함에 따라 개인위생을 당부하였습니다.




주로 가을부터 초봄까지 가장 많이 발생하는 

RSV 감염증은 2세 미만 소아에게 감기처럼 시작,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으로 진행됩니다.

유행시기마다 재감염되기 때문에 호흡기감염 

예방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증상은 기침, 발열, 콧물, 인후통, 가래, 코막힘, 쉰 목소리, 

쌕쌕거리는 천명, 구토 등이 나타나며 잠복기는 보통 4~5일입니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는 아이들이 많은 산후조리원, 어린이집 등에서는

전염이 가능하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기침예절 등 

예방관리수칙을 잘 지켜야 하겠습니다.





♥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예방관리수칙  


▣ 일반적 예방 관리수칙 

 - 개인 위생인 손을 자주 씻어 줍니다.

 - 마스크쓰기, 기침시 옷소매로 가리기 등 기침 예절을 지킵니다.

 - 기침, 콧물, 인후통 등 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 상기 증상이 있을때는  감염을 일으키는 통로인 눈, 코, 입을 만지지 않습니다.




 2세미만 소아 대상 예방 관리수칙 

 - 사람 많은 곳은 가급적 피합니다

 - 감기 걸린 사람과는 접촉하지 않습니다.

 - 가지고 노는 장난감, 이불 등은 자주 세척해 줍니다.

 -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유아용 젖꼭지, 식기, 칫솔, 수건 등은

   타인과 사용하지 않습니다.

 - 간접흡연은 안됩니다.


건강/생활2016. 10. 27. 01:10

발생률 5년가 무려 300% 증가, 비뇨기암 

덩샤오핑, 넬슨 만델라, 로버트 드니로도 겪었던 병

2대 비뇨기암 - 방광암(남녀노소), 전립선암(남성만)






방광암

주요원인 흡연입니다.

소염제 필요이상 과다 복용도 원인 중 하나입니다.

혈뇨를 봤다면 방광암을 의심해야 합니다.

통증은 없습니다.  잦은 방광염이 방광암이 되지는 않습니다.


전립선암

한국인에게 유독 공격적이고 악성인 전립선암

뼈 전이가 잘되는 전립선암,

1~2기에 발견시는 90%이상 치료가 가능합니다.

전립선암의 원인은 노화, 가족력, 동물성 지방 섭취 라고 합니다.  


전립선암의 증상

1. 소변줄기가 가늘어집니다.

2. 빈뇨 - 소변을 자주 본다(하루에 8번 이상)

3. 잔뇨감 - 소변을 봐도 개운하지 않다.

4. 절박뇨 - 소변을 참을 수 없거나 실금한다.

5. 요 정체 - 소변이 나오지 않는다.




78세 몸신의 건강법

전립선암 3기를 수술없이 식생활 습관 개선, 

전립선 강화 운동으로 암을 극복하셨다고 합니다.


전립선암 3기 극복 밥상! 

주재료 - 언 두부

언 두부란? 두부를 꽁꽁얼리면 수분이 빠져 영양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언 두부 만드는 방법 - 물을 빼고 얼리면 됩니다.


언두부를 이용한 음식 외 토마토 오색 쥬스

1. 언두부 청국장 찌개

2. 언 두부 샐러드 

3. 가장 중요한 전립선 건강 살리는 토마토 오색 주스



언 두부 청국장찌개 만드는 방법

일반 청국장 만드는 방법과 동일하며 다른 점은 

두부대신 언 두부를 넣어 주는것입니다. 



언 두부 샐러드 만드는 방법도 언 두부를 먹기위한 샐러드입니다. 




가장 중요한 전립선암 건강식 토마토 오색 주스 만드는 방법입니다.



토마토 오색 주스 재료 : 토마토, 사과, 브로콜리, 생강, 대추, 두유



브로콜리 1/4개, 당근 1/3개, 토마토 한 개를 적당히 썰어줍니다.



적당한 크기로 썬 브로콜리, 당근, 토마토를 5분간 쪄줍니다.



찐 채소를 믹서에 넣고 생강 한쪽, 씨를 뺀 대추 두 알을 함께 넣습니다.



적당히 썬 사과와 함께 재료들이 잠길 만큼 두유(요구르트, 저지방 우유)

를 넣고 갈아줍니다.



토마토 오색 주스 완성




전립선을 튼튼하게 하는 프링 운동법케켈 운동법






전립선을 튼튼하게 하는 스프링 운동 

1. 먼저 팔을 앞으로 뻗습니다.



2. 하나부터 여섯까지 세면서 무릎을 굽힙니다.

마지막에는 완전히 쭈그려 앉는 자세가 됩니다.



3. 다시 하나부터 여섯까지 세면서 무릎을 펴줍니다.

10회씩 3번 반복합니다.

무릎을 펴줄 때 괄약근에 힘을 준 상태에서 천천히

일어나야 운동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관절에 무리가 간다면 서서하는 케겔운동법을 권합니다.



1. 의자나 책상에 손을 짚고 편안한 자세로 선 뒤, 발꿈치를 들었다

내렸다 하며 위아래로 20회 움직입니다.

이때 발꿈치는 땅에 닿지 않도록 합니다.



2. 반대로 발뒤꿈치로 중심을 잡고 발의 앞부분을 위아래로 20회 움직입니다.

운동하는 동안 괄약근의 힘을 줘야만 운동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총20회씩 3번 반복합니다.


이상 나는 몸신이다 몸신 대 기획 암, 명의에게 듣는다 7탄, 2대 비뇨기암 방광암, 전립선암





건강/생활2016. 10. 25. 22:32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생기는 것이 멍입니다.

권투를 하다보면 스파링하다가 멍이들고,

심한 운동을 하다보면 당연한 것이 멍입니다.

이렇다 보니 남들이 오해하기 쉽죠! ^^

멍 빨리 없애는 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냉찜질을 하세요

축구 선수가 운동하다가 부딪혀서 넘어지면 뿌리는 것이

있는데 차가운 파스 스프레이입니다.

이는 빨리 처치 할수록 효과적인 방법으로 보통 하루,이틀 정도 

가볍게 냉찜질을 해줌으로 혈관이 수축되어 피가 나오는 것을 막고 

주변으로 퍼지는 멍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2. 온찜질을 하세요

냉찜질을 하루에서 이틀정도 한 후 삼일째부터는 온찜질로 대체합니다.

이는 혈관을 확장시켜서 혈액순환을 원활케 하여 멍들어 있는 곳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해 줌으로 노폐물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3. 충분히 휴식을 권합니다.

증상 초기에 과도한 근육의 움직임은 손상된 부위로 혈류를 보내는

효과가 있어서 멍을 더욱 심하게 만들수 있으므로 활동을 줄이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것도 멍 빨리 없애는 법 이라고 합니다.


4. 부드럽게 마사지 해 하세요.

멍들어 있는 부위주변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어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멍을 빨이 없애고자 하는 마음에 과하게 마사지을 하게되면

오히려 약해져 있는 혈관이 터질 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5. 채소와 과일 충분히 섭취하세요

비타민C, K가 풍부한 과일에는 멍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녹황색(당근, 토마토, 시금치, 브로콜리 등) 채소 섭취도 

증상을 완화 시키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6. 멍든 부위에 감자팩을 해주세요

감자에 함유되어 있는 솔라닌이라는 성분이 염증과 붓기를

가라앉히는 효과가 탁월합니다.

이런 생감자를 채에 갈아서 멍든부위에 넓게 팩을 해주면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습니다.


일단 멍은 언급한 대로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1~2주 정도면 자연적으로 치유됩니다.

붉은색(또는 보라색) → 푸른색 → 노란색 → 갈색 순으로 

변하면서 없어지죠!!

건강/생활2016. 10. 25. 00:57

첫번째 고수의 비법

진통제 자주 먹으면 콩팥이 망가집니다.

진통제 오남용 및 과다복용하면 사망할 수 도 있습니다.

비마약성진통제와 마약성진통제를 포함합니다.

두통, 치통, 생리통, 및 감기약의 주성분도 진통제입니다.





해열진통제와 소염진통제 기능

해열진통제- 뇌에서 통증을 둔감시켜주는 작용, 해열작업

소염진통제- 뇌에서 통증을 둔감시켜주는 작용. 염증완화작용


소염진통제가 콩팥에 많은 부담을 줍니다.

처방된 진통제를 사용하시면 콩팥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진통제 먹으면 생기는 부작용


두통약 -  만성두통             

복합진통제 - 카페인중독

생리통 진통제 - 위궤양,영양결핍 중독   


통증에 맞는 단일진통제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콩팥에 부담을 주는 복합진통제는 가급적 사용하지 마세요.

생리통에 드시는 소염진통제는 반드시 식후에 복용하셔야 합니다.





가정상비약 긴급 점검 - 우리집 약상자는 안전할까? 

약은 용도를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약의 유효기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유효기간이 지난 약은 복용하지 마세요.

처방받은 약두달정도 지나면 주저없이 버립니다.

안약은 뚜껑열면 한달이 지나면 버립니다.

연고는 색이 변한경우와 개봉 후는 6개월 지나면 버립니다,

지사제증상을 구분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항생제와 영양제같이 복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약사가 가지고 있는 가정비상비약은?

항히스타민제 - 알레르기 비염 초기에 사용합니다.

찜질팩 - 삐거나 근육이 다쳤을때 초기에 사용하는데 

            붕대나, 냉 찜질팩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진경제 - 경련을 진정시키는 약입니다. 소화가 안 되는 느낌이 들때

진통제, 해열제, 위장약, 변비약 등


약은 반드시 약국에 버려야 합니다. 쓰레기통에 버리면 안됩니다.




두번째 고수의 비법


데워 먹으면 독이 되는 음식이 있습니다.

식중독 유발, 발암물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1. 밥 - 밥에는 바실러스균이 있으며 상온에서 증식됩니다. 

    상온에서는 2시간정도가 적당하며, 냉동고에 보관해야 합니다. 


2. 기름 - 기름기 음식(전, 튀김 등)은 데워 먹으면 안됩니다.

            (기름의 산패가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감자는 충분히 익혀서 6시간내에 섭취해야 한다고 합니다.

남은 음식은 전자레인지 말고 가스레인지에 데워 먹어야 합니다.

일부만 데워지는 전자레인지 보다 전체적으로 데워지는 가스레인지로 익히는 것이죠.


냉장고에 넣었다고 무조건 믿으면 안됩니다.

냉장, 냉동에 죽지 않는 리스테리아균이 있는데 이것은 냉장에서는 번식도 합니다.

때문에 냉장고에서 나온음식을 상온상태로 섭취하면 안되고

반드시 조리하거나 데워서 섭취해야 합니다.





냉장고에 보관하면 안되는 음식이 있습니다.


냉장고 -  깐 양파(랩을 씌워줍니다), 썬 파, 썬 고추,  달걀   고등어, 팽이버섯, 느타리버섯,  케첩

냉동실 -  식빵, 멸치, 오징어, 김, 미숫가루, 건어물(냉동고 유통기한 150일), 육류(100일), 조개류(30일 데쳐서), 생선류(60일)

상   온 -  안 깐 마늘, 양파, 마요네즈(작은 용기에 소량구매 추천), 열대과일, 토마토, 오이, 가지


독 피하는 냉장고 보관법

대파는 부위별로, 고추는 씨를 털어서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다진마늘 - 얼음용기에 담아 얼려서 냉동실에 보관 사용시는 한개씩. 


고기 생선 제대로 보관하는법

생선은 손질 후 잘라서 맛술을 표면에 발라 냉동 보관합니다. 

육류는 덩어리된 고기로 랩으로 싸서 냉동보관이 좋으나

잘라서 보관시는 올리브유나 식용유를 발라서 보관, 

먹을 때는 꺼내서 바로 데워서 먹습니다. 


냉장실은 70%만 채우고, 냉동실은 꽉 채우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