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2016. 7. 20. 01:00

장기(?) 해외여행을 위한 꼭 필요한 준비물(15일간)

(여행지 영국, 프랑스, 독일, 체코 유럽4개국)

해외여행 할 나라들의 날씨는 어떤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에 맞게 옷도 준비해야 하니까



□여권, □항공권, □기차예약표, □관광계획표, □환전(돈)

□호텔 및 호스텔 바우처 □비자, 마스타카드(비상용)


여권 외


바우처 및 티켓예약출력표





의류(우리는 7월초에 갔습니다)

□ 반팔티, 반바지(주머니에 지퍼달린)

□ 속옷, 양말 다수

□ 모자(잘 쓰지 않네요)

□ 샌들, 운동화, 실내화(호스텔이용시 필요)

□ 선글라스(햇빛이 강해서)

□ 우비(영국은 필수, 독일, 프랑스, 체코는 비가 종종 옵니다)

□ 다리미(호텔은 비치되어 있는곳도 있네요. 필수는 아니지만 멋쟁이들은...)





세면도구 

□ 면도기, 비누, 빗, 수건(빨리 건조되는 스포츠용이 좋습니다)

□ 세면도구 바구니(다이소에 가시면 세면도구 주머니가 있습니다.)

    (참고로 아래에 돼지코 있는 사진에서 오른쪽 주머니가 그것입니다.)

□ 옷걸이(양말, 속옷을 말리기위한 세탁소에서 주는 옷걸이 4~5개)



기록도구

□ 핸드폰

 노트북 또는 기록 노트, 셀카봉

□ 핸드폰 충전기 - 멀티콘센트

□ 돼지코(유럽에서 충전하기위해서는 꼭 필요합니다)



□ 와이파이(공항에서 빌려줍니다-유료이며 사전예약하시면 편합니다) 

    또는 현지에서 유심칩 구입








가방

□ 관광다닐때 쓸 중요서류 가방(지퍼필수- 사람많은곳은 열쇠나 고리로 지퍼고정)

□ 열쇠(호스텔에 남겨둔 핸드캐리어 고정용-줄긴 자전거열쇠, 가방지퍼고정용 열쇠)


음식(유럽음식이 대체로 많이 짭니다)

□ 전기포트(물에 석회가 많이 있어서, 사서 음료하시는 것이 나을듯)

    (현지 물을 데워서 사용했는데 커피포트 아래쪽에 하얀 백태가 생기네요)

□ 고추장, 컵라면, 일반라면(봉지라면 먹는법), 김, 

    햇반(전자렌지가 없어요 - 햇반 데워 먹는)





의약품

□ 지사제, 소화제, 종합감기약, 비타민류




기타

□ 돗자리 (유럽에는 공원이 많아서 조그만 돗자리를 가져갔는데요, 

              그 나라 사람들은 윗옷을 펴서 그냥 쉬더라구요)







여행2016. 6. 18. 01:00

여름휴가 Summer Vacation, 暑假, 夏の休暇, Летний отдых

2016년 6월 장마기간이 지나고 유럽으로 여름휴가(Vacation)를 떠납니다.

국내라면 텐트를 가지고 캠핑을 떠날텐데, 해외로 여행을 떠나기에

호텔, 게스트하우스(guest house) 등을 예약해야 했습니다.






유럽여행항공권은 사전 4개월전에 미리 예약했으며, 

샌들, 수영복, 충전기, 카메라, 노트북, 휴대폰 등 




집에서 편하게 쿨매트위에서 시원한 에어컨바람을 쐬고 있는것 보다 뜻깊은 유럽여행,

추억으로 자리잡을 만한 여름휴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6 May 2016 The rainy season passed and leave the summer holiday (Vacation) in Europe. If the country would have to leave the tent, camping, traveling abroad on leave I had to book a hotel , guest house (guest house) and so on.


European travel tickets were pre- booked in advance before 4 months, Sandals , swimwear , chargers, cameras, laptops , cell phones, etc.

Europe will travel from the comfort of home deep in about.Yeah than a cool breeze on a cool air-conditioning mat, Might take place for the memories I'm sure will be a summer vacation.



여행2016. 6. 8. 02:00

마흔 후반에 해외여행을 앞두고

아들과 단둘이 유럽여행을 하려합니다.

15박 16일로 가려합니다.




영국으로 프랑스로 독일로 체코로 4개국으로

가려합니다,









비행기표에 기차표에 국가간 이동과

숙박과 관광 스케쥴은 아들이

다 짰네요.


처음으로 떠나는 유럽여행

필리핀은 세번정도 갔다 왔는데,

유럽여행은 처음이네요.


영국은 안전하다. 프랑스는 소매치기가 많다

독일은 볼 것이 없다. 체코는 싸다 등

주변에서 이렇다 저렇다 말이 많네요.


기대보다는 두려움이 앞섭니다.

그래도 설레임도 있습니다.

좋겠다, 재미있겠다 등

주변에서 다들 부러워들 하시네요. 


이번에 갔다 와서 다음엔 아내랑 가려 합니다.

같이 갔으면 좋을뻔 했는데 그렇게 안됐네요.


이 블로그를 통해 여행기를 기록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