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2016. 9. 26. 00:06

티스토리 스킨을 여러가지 플러그인을 추가하여 이쁘게 만들었는데,

대세는 모바일. 그래서 과감하게 그동안 정들었던 티스토리 스킨을 포기하고

새로운 반응형 스킨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이런!! 네이버 검색에 제 포스팅이 보이질 않네요. 이상하네!!

이제껏 등록한 포스팅이 최소한 30분이내에 검색이 되었었는데!

그래서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에서 웹페이지 수집요청을 올렸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수집실패!! 






왜 그러지!! 

이리 저리 사이트를 뒤지고, 블로그를 찾다 보니 티스토리 스킨변경이 원인이랍니다.

어쩌죠? 어떤 블로거는 다시 원래 사용하던 스킨으로 되돌리랍니다., 아니면 티스토리 관리화면 기본정보에서 제공되는 개별글 주소를 문자로 바꾸랍니다. 이 모두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되지 않는다는 블로거도 있네요.




복구되려면 최소한 4일이상 걸린다고 하네요. 오늘이 3일째인데!! 속이 탑니다.

일단 하루 더 기다려봅니다.




블로그2016. 9. 19. 00:09

자소서, 글쓰기 이후 몇글자 적었는지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은

글자수세기 사이트를 이용하거나 프로그램을 받아서 사용하는 방법 두가지 인데요.

가장 좋은 방법은 아래 예시와 같이 요즘 한창 광고중인

사람인 이라는 사이트를 여시면 글자수세기 화면이 있습니다.




여기에 작성된 글을 복사해서 넣으시면 글자수를 세어줍니다.

이 외에도 좋은 것은 왼쪽 아래부분에 맞춤법검사기가 있습니다.



www.saramin.co.kr/zf_user/tools/character-counter


맞춤법 검사기 버튼을 누르면 아래 화면이 열립니다.

그리고 여기에 복사해서 넣으면 검사를 해 줍니다.





아래 화면은 인크루트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글자수세기 화면입니다. 이곳은 오타검사를 해 주는데요. 먼저 로그인을 해야 되네요.




http://www.incruit.com/tools/text/



아래 화면은 잡코리아에서 제공되는 글자수세기 프로그램입니다.



http://www.jobkorea.co.kr/service/user/tool/textcount


아래 화면은 글자수세기 - 워드카운터 프로그램 사이트입니다.


http://words-counters.blogspot.kr/



요즘은 각 취직관련 사이트에서는 기본적으로 자소서 및 이력서를 위해 글자수세기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추천한다면 처음에 올려드린 사람인사이트와 맞춤법검사기를 동시에 사용하는 방법을 권합니다.


편하신 방법으로 사용하세요. 얼마전에 알게되어 올립니다. 이미 많은분들이 알고 계시네요



블로그2016. 9. 10. 17:38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글쓰기가 많아 졌네요.

평소 잘 쓰지 않던 글쓰기입니다.

말도 많지 않던 제가 글을 쓰려니 답답합니다.


요즘 부쩍 독서량이 늘었습니다.

이책 저책 닥치는데로 읽었습니다.

주로 기술서적과 전문서적이었죠.




오늘도 책을 반납하려고 주민센터 도서관에 갔습니다.

책을 반납하고 그냥 가려니 허전해서 한바퀴 둘러보았습니다.


눈에 들어오는 책이 한권 있더군요.


글 잘 쓰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 백마디 말보다 강력한 문장의 힘

/사이토 다카시 지음


글 잘 쓰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국내도서
저자 : 사이토 다카시(Saito Takashi) / 장현주역
출판 : 더모던 2016.05.16
상세보기




글 쓰는 사람 글 읽는 사람/ 구자련 지음


글쓰는 사람 글읽는 사람
국내도서
저자 : 구자련
출판 : 다섯번째사과 2014.11.10
상세보기


기자의 글쓰기 / 박종인 지음


기자의 글쓰기
국내도서
저자 : 박종인
출판 : 북라이프 2016.05.31
상세보기



그리고 권 더 빌렸습니다.





그리고 읽었습니다.


'글 잘 쓰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책에서 말하는 요지는

쓸때 쓰는사람이 아닌 읽는사람 입장에서 쓰라고

그래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독서를 많이 하라고 합니다.

맞는 말이지요. 책 잘 봤습니다.

책에서 주장하는 내용대로

읽는사람 입장에서 편하게 정리 되어 있네요.


'글쓰는 사람 글 읽는 사람' 처음에 읽은 내용과

비슷한 내용입니다. 읽다가 말았습니다.

저자의 주장이 좀 강한듯 해서 말입니다.


그리고 반납하려고 했지요.

반납하기에는 시간이 좀 남네요. 그래서 들췄습니다.

'기자의 글쓰기'

뭐 이책이라고 다를게 있겠어? 하고요



표지를 읽는 순간 '아! 이 책은 좀 다르네!'라고 느꼈습니다.

죽죽 읽혀 집니다. 눈 가는데로 읽었습니다.






책 표지에 적혀 있는 글입니다.


악마를 소환하는 글도

악마를 감동시킬 만큼

재미가 있어야 악마를 부를 수 있다.


복잡한 원칙은 원칙이 아니다.

원칙은 간단해야 한다.


문장은 짧아야 한다.

이유를 모르겠다면

작은 소리로 읽어보며

리듬을 느껴보라


글은 팩트를 담아야 한다.

주장이 아니라 팩트다.


좋은 글은 입말로 쓴다.

글과 말을 다르다고 생각하지 말자.

재미있게 들은 말은 재미있게 쓰고

슾프게 들은 이야기는 슬프게 옮겨 적는다.



이 책은 제게는 감동이었습니다.

글쓰기라 무엇이며 

누구를 위해 써야 하는지, 어떻게 써야 하는지, 무엇을 전달해야 하는지를

정확히 짚어주는 책이었습니다.


그러기 위해 독서가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기자 출신인 저자의 '기자의 글쓰기'는 다시 한번 빌려보고

이책은 구입해서 두고두고 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바로 적용한 것이 있다면

글쓰기를 할 때 '의' 와 '것'을 뺀 것이지요.

의심나면 위의 제글을 읽어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하나 더 '아주' '많이' '정말' 이라는 수식어도 되도록이면 쓰지

말라고 합니다. 필요할 때 써야지 아무때나 쓰면 맛이 떨어진답니다.


블로그를 하시는 분이라면 꼭 한번 봐야 합니다.

지금 다시 빌리러 갑니다.



블로그2016. 6. 29. 01:00

구글 블로거 자체내 애드센스승인되었습니다.

다른 블로그를 찾아 보니 블로거 승인은 6개월이 걸린다고 해서

티스토리에서 받은 구글 애드센스 반응형 광고를 게재했습니다.


그런데 구글 블로거 시작한지 한달도 안되서

승인이 떨어졌네요..




내가 운이 좋은건가요?  심사 기준이 바뀐건가요?


어찌되었던 기분은 좋습니다.


수익을 클릭하면 아래화면이 나오네요.




sign up for AdSence 클릭









축하합니다.

애드센스 위젯이 블로그 템플릿에 추가 되었습니다. ^^




이제는 추천하는 광고를 게시하고 설정저장하면 완료



블로그2016. 6. 28. 09:02

기다리던 것이 드디어 왔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핀 번호 도착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한지 1달하고 10일이 지났네요.


약 10일간 블로그 컨텐츠를 올려서

조회건수가 일일 100건이 넘으니 애드센스 광고를 허가해 주더군요.

(중간에 한번 텍스트가 부족(?)하다고 cancel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광고누적 금액이 10달러를 넘으니 핀 번호를 보낼예정이라고

주소를 확인하라고 이메일이 바로 오네요. 


그렇게 주소 확인후 2주만 

계정 관련 중요 정보 동봉 이라는 내용과 함께

도착했습니다.



한국내 또는 미국에서 오는 줄 알았는데 대만에서 왔네요








이렇게 한장으로 된 우편물을 열어보시면 핀번호가 파란색으로 크게 적혀 있어요.

옆에는 어떻게 입력하라고 자세히 적혀 있구요


이렇게 기다리던 핀번호를 입력했습니다.


이 돈은 100달러를 넘어야 받을 수 있는 조건이 되는데

언제 100달러가 넘을까요??



블로그2016. 6. 17. 14:08

blogging is difficult?

Are you bloger?

Translating test






ブログは難しいのですか? あなたはblogerていますか?

翻訳テスト

블로그는 어렵다?
여러분도 블로거인가요?

번역테스트중...





博客是困难的?

你bloger ?

翻譯考試







ведение блога трудно ? Вы Блогер ? Переводя тест




블로그2016. 6. 17. 01:00

저작권(copyright),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저작자가 창작한 저작물에 대해서 갖는 권리를 저작권이라고 합니다.

 

블로그를 하다보면 남의 기사를 인용하거나 카피(복사)해서 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대개는 그 출처를 남기지만, 어디까지가 법적 허용이

되는지 사실 잘 모르고 쓰는 경우가 더 많지요



 



그래서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저작권의 대상이 되는 저작물은 저작자 개인의 감정 또는 

사상을 담고 있는 창작물을 말합니다.

개인의 감정과 사상을 담은 창작성이 있어야 된다는 말이죠


그렇다면 창작성이란 무엇을 말할까요?

 



창작성이란 저작물에 저작자 개인의 사상, 감정을 표현한 것을 말합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설사 남의 글을 모방하더라도 개인의 의견을 구체적으로 넣는 것이죠

꼭 새로운 정보를 만들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알고(알수) 있는 정보(사실)에 나의 생각을 가미시켜 만들어도 된다는 말이죠.

 

저작물은 보호되고 보호되어야만 하는 대상이 많습니다.

그러나 무조건적인 보호는 안되지요

대법원 판례는 저작권법이 보호하는 것은 문학·학술 또는 예술에 관한 사상·감정을 말·문자··색 등에 의하여 구체적으로 외부에 표현하는 창작적인 표현형식이고, 그 표현되어 있는 내용 즉 아이디어나 이론 등의 사상 및 감정 그 자체는 설사 그것이 창작성이 있다 하더라도 원칙적으로는 저작권법에서 정하는 저작권의 보호대상이 되지 아니한다” 라고판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많이 접하는 시사나 뉴스나

정부에서 발표하는 내용들은 저작권의 대상인가요?



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시사 보도, 국가 등이 제공하는 각종 공고 훈령 등은

저작권의 대상이 아니라고 합니다.

내용상 저작자의 의도나 의중이 내포되어 있는 표현 즉, 

사상이나 감정 등이 내포되어 있는 내용은 저작권에 대상이라고 할 수 있지요.

 

저작권을 무조건 무서워 할 것이 아니라

알면 우리도 개인의 의견뿐만 아니라 

사실을 전할 수 있는 무기를 쥐게 됩니다.



블로그2016. 6. 15. 01:00

축하합니다

귀하의 수익이 인증 기준액에 도달했습니다





티스토리를 시작한지 25일(5월 20일 시작 현재 6월 14일)경과한 지금

이러한 메시지가 날라왔습니다.






인증 기준액은 10달러, 10달러를 달성하면 이러한 메시지를

날려 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엽서가 온다고 합니다.

pin번호가 기입된 엽서.

그리고 pin번호를 기입해야지만 지급기준액 100달러가

되었을때 보내준다고 하네요


언제 100$ 되나????



블로그2016. 6. 12. 01:14

각나라 언어를 번역하는 자동번역기


한글을 영어로, 영어를 한글로

자동 번역하는 번역기를 아시나요


구글에서 번역기라고 검색창에 치시면

바로 화면이 뜹니다.





빈 공간에 '번역'이라고 치시면 바로 번역이 되어 보여집니다.

단순 단어가 아닌 문장을 입력하셔도 됩니다.


글로 입력하기 번거러우시다면 마이크를 누르시고 

음성으로 하셔도 됩니다.



번역된란에 스피커를 누르면 음성으로 들려줍니다.

구글에서 지원하는 언어는 거의 모든 나라의

언어를 지원하는것 같습니다.



다음은 네이버 번역기입니다.

마찬가지로 네이버 검색창에서 번역기라고

치시면 됩니다.

구글을 따라하는것 같은 느낌?!





약간의 차별화를 두려고 애를 쓴 흔적이 있네요.



지원하는 언어는 구글에 훨씬 못 미칩니다.

나머지 기능은 구글과 비슷합니다.


그 외 번역기를 지원하는 사이트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블로그2016. 6. 11. 16:03

오늘 날씨, 내일 날씨, 날씨 예보


오늘은 비오는 일기예보를 못 보았습니다.

포털사이트 중 네이버 날씨에서 

오늘 오전 날씨는 구름끼고 흐리고, 

오늘 오후 날씨는 비가 올 확률이 60%라고 하던데




지금 오후인데 비가 오네요.

오늘은 일기예보가 맞네요. ^^


생활정보중에 날씨가 차지하는 것이 많은

블로그나 포탈사이트에서 비중있게 다루는것 같아요




특히나 주말 일기예보는 더욱 더 민감하다보니

계속해서 업데이트하고 있구요.




일기예보 페이지를 따로 관리해서

지역별, 날짜별, 주간, 월간, 계절, 지난 과거날씨까지

특별 관리하지요.


항상 이슈가 되지만, 지속적인 콘텐츠로 관리하기는

힘든 주제입니다.


그래도 가끔은 검색어 순위에 들어 조회수를

늘려주는 콘텐츠가 되기도 합니다.


장마라든지, 태풍등의 이슈 외에는 단발성이고

신뢰도가 바탕이 되기 때문에, 블로그의 하나로

다루기는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