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몬스터게이지(MONSTER GAUGE)가 뭔가요?
한마디로 말해 차량의 정보를 트래킹해주는 앱+악세사리라고 말할 수 있네요.
카센타가면 전자기계 꼽고 체크하던 기계가 일반화 됐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주행중 소모하는 유류량, 주행거리, 엔진마력, 배터리 충전량, 공기압 등
스캐너로만 볼 수 있었던 차량의 고급정보를 모니터링, 트래킹하여 스마트폰으로
전송하는 기계였네요.
이런기계 나오면 요즘 각광 받고있는 셀프인테리어처럼 자동차도 직접 수리하는 사람들이 늘것 같습니다.
OBD2도 있던데요.. 이건 그냥 시스템체크 케이블 같네요.
카센타사장님들 긴장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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