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해외여행을 위한 꼭 필요한 준비물(15일간)
□여권, □항공권, □기차예약표, □관광계획표, □환전(돈)
□호텔 및 호스텔 바우처 □비자, 마스타카드(비상용)
여권 외
바우처 및 티켓예약출력표
의류(우리는 7월초에 갔습니다)
□ 반팔티, 반바지(주머니에 지퍼달린)
□ 속옷, 양말 다수
□ 모자(잘 쓰지 않네요)
□ 샌들, 운동화, 실내화(호스텔이용시 필요)
□ 선글라스(햇빛이 강해서)
□ 우비(영국은 필수, 독일, 프랑스, 체코는 비가 종종 옵니다)
□ 다리미(호텔은 비치되어 있는곳도 있네요. 필수는 아니지만 멋쟁이들은...)
세면도구
□ 면도기, 비누, 빗, 수건(빨리 건조되는 스포츠용이 좋습니다)
□ 세면도구 바구니(다이소에 가시면 세면도구 주머니가 있습니다.)
(참고로 아래에 돼지코 있는 사진에서 오른쪽 주머니가 그것입니다.)
□ 옷걸이(양말, 속옷을 말리기위한 세탁소에서 주는 옷걸이 4~5개)
기록도구
□ 핸드폰
□ 노트북 또는 기록 노트, 셀카봉
□ 핸드폰 충전기 - 멀티콘센트
□ 돼지코(유럽에서 충전하기위해서는 꼭 필요합니다)
□ 와이파이(공항에서 빌려줍니다-유료이며 사전예약하시면 편합니다)
또는 현지에서 유심칩 구입
가방
□ 관광다닐때 쓸 중요서류 가방(지퍼필수- 사람많은곳은 열쇠나 고리로 지퍼고정)
□ 열쇠(호스텔에 남겨둔 핸드캐리어 고정용-줄긴 자전거열쇠, 가방지퍼고정용 열쇠)
음식(유럽음식이 대체로 많이 짭니다)
□ 전기포트(물에 석회가 많이 있어서, 사서 음료하시는 것이 나을듯)
(현지 물을 데워서 사용했는데 커피포트 아래쪽에 하얀 백태가 생기네요)
□ 고추장, 컵라면, 일반라면(봉지라면 먹는법), 김,
의약품
□ 지사제, 소화제, 종합감기약, 비타민류
기타
□ 돗자리 (유럽에는 공원이 많아서 조그만 돗자리를 가져갔는데요,
그 나라 사람들은 윗옷을 펴서 그냥 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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