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2018. 6. 8. 12:46



없을 무(無)와 의미(mean)가 합쳐진 신조어 무민세대

주변의 크고 작은일에서 벗어나 나만의 소소한 일상에서 즐거움을 찾는 세대를 뜻한다.

북미회담, 지방선거, 월드컵 등 국가적인 일들이 나와는 크게 상관없고

현재의 삶이 중요, 개인적인 즐거움이 우선인 현 세태를 반영한 것이다.




당신은 어떤가?

친구들과 광장에서 월드컵 응원을 하겠는가?

북미회담이 당신에게 어떤의미로 다가오는가? 

국민의 의무를 하는것이 당연하지 않은가?







아니면 친구들과 아니면 홀로 국내든 해외든 자유롭게 떠나는 여행계획을 세웠는가?

그렇다면 당신도 무민세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