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 사망
20세기 최고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Muhammad Ali)가 향년 74세에
일생을 마감했습니다.
32년간 파킨슨병과 싸웠던 그는 수 많은 어록을 남기고 떠났습니다.
3차례 세계 헤비급 챔피언에 흑인 민권운동가로,
"링 안에서는 챔피언이자 링 밖에서는 영웅"이라고 인권운동가인
제시 잰슨 목사는 알리의 삶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알리의 어록
○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
○ 불가능, 그것은 나약한 사람들의 핑계에 불과하다.
불가능, 그것은 도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의미한다.
불가능,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 좋은 답이 생각나지 않으면 침묵이 금이다.
○ 나는 가장 위대한 사람이다.
나는 내가 위대함을 알기 전부터 이 말을 했다.
○ 가장 힘들었던 싸움은 첫 번째 아내와의 싸움이었다.
○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위해 싸우는 것을
포기할 때 당신은 패배한 것이다.
○ 상상력이 없는 사람은 날개가 없는 새와 같다.
○ 당신이 나만큼 위대해진다면 겸손하기가 어렵다.
○ 당신을 지치게 하는 것은 올라가야 할
눈앞의 산이 아니라 구두 속의 자갈이다.
○ 말에 책임질 수 있다면 허풍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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