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2016. 10. 7. 07:40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허리케인 매슈와 니콜 진행 방향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초강력 허리케인 매튜(MATTHEW) 인한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4급 허리케인 매슈는 최고시속 220강풍과 폭우를 동반하고 있고

이미 아이티를 지나오면서 많은 사망자(100여명이상)를 냈습니다.

 



미국 플로리다 관광시설 폐쇄, 남부 공항으로 가는 항공편 취소 됐습니다.

 

뒤 따라 허리케인 니콜(NICOLE) 형성 매튜(MATTHEW)의 뒤를 따라오고 있습니다.

허리케인 매슈 6일 내지 7일 오전 플로리다 주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동부 상륙할 것으로 예상하고

엄청난 재앙을 예상한 미국 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 강제 대피를 권고했고, 200만명 정도가 피만길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