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회사에서 출시한 생산일을 표시한 골프공
"신선하면 거리가 더 잘 나오나요?"
골프공이 먹는 음식도 아니고,
쉽게 썩는 재질도 아니고,
과학적으로 측정한다면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유효기간 운운하는것은
한마디로 골프공을 팔기위한 이슈화
전략이 아니었나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드네요..
좀 더 신선한 카피문구로 다가섰으면
하는 아쉬움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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