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2016. 5. 21. 14:10

블로그는 간단하다(?)고 한다. 누구관점일까?



블로그는 수익창출을 위한 공간뿐만이 아니라




내 삶의 일부가 되고, 여기서 흥미와 재미를 느끼며,

여기에 실린 내블로그를 보고 이를 공감하는 사람들이 

호응을 해준다면 희열 또한 느낄 수 있을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그래도 아직은 네이버 블로그가 독보적인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나도 네이버 블로그로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가 있으나

왠지 점차적으로 찬밥신세가 되는 것 같은, 미온적인 분위기로 흐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다시한번 블로그로 인한 변화를 느껴보고 싶은 마음에 이번기회에 티스토리 블로그 사이트를 오픈하여 다시금 나의 활동과 나의 사업과 나의 취미생활을 공유해 보려고 한다.




새로운 것을 시도함에 있어서의 기대감이 충만하다. 이게 성취감으로 결실 맺길 바라며

한창 SNS의 폐해에 대해 떠들고 있는 시점에서, 나만의 개성있는 블로그를 운영되길 스스로에게 다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