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도 무더운 더위가 대한민국을 전기세 대란이라는 이슈를 일으키며
지나갔다. 추석연휴도 끝났다.
하늘높은 가을이다. 행사많은 가을의 시작.
9월 21일은 대중교통의 날, 9월 22일은 세계 차 없는 날 이다.
서울시는 이번주(9월 넷째 주)를 차 없는 주간으로 운영한다고 한다.
차 없는 주간 자가용 출퇴근 하시는 분들은 주의를 요한다.
21일과 22일은 서울시 및 산하기관 주차장이 모두 문을 닫는다고 한다.
이 곳을 이용하거나 이용예정인 분들은 사전에 확인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
9월19일 ~ 9월25일까지 차 없는 주간.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자전거)을 이용함이 용이할 것 같다.
행사 당일인 9월 25일에는 서울시에서 지정한 차 없는 날이다.
광화문 삼거리부터 시청 앞까지 차량운행이 전면 통제된다.
시간은 오전 8:00~ 오후 6:00 까지이다.
이 날 통제되는 세종대로에서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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