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부글부글 끓어 잠을 제대로 못잤습니다.
화장실을 수시로 들락거렸지요. 얼굴과 눈이 팅팅 붓고, 자기전 보다 더 피곤합니다.
상한음식 먹고나서 이같은 경험은 누구에게나 한번쯤은 있을겁니다.
상한음식 먹었을 때 혹은 상한거 먹었을 때 유용한 대처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몸에 이상이 있으면 무조건 약부터 찾게 됩니다.
일단 배탈났다고 지사제를 먹으면 안됩니다.
복통을 동반한 설사를 한다면 무조건 해야할 일이 있지요.
몸에서 수분이 빠져 나간 만큼 보충해 주어야 합니다.
첫째, 물을 충분히 많이 드세요.
따뜻하게 데운 물을 섭취하시는것이 제일 좋으나 여의치 않으시면 이온음료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두 번째, 매실차도 배탈과 설사를 가라앉히는 데 도움을 줍니다.
매실은 소화도 촉진시키지만 체대 해독작용을 도와 배탈증상을 완화시켜주지요.
셋째, 몸을 따뜻하게 하고 편안한 자세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세요.
완화되지 않거나, 급성인 경우는 무조건 병원을 찾아 먹은 음식물에 대해 얘기하고 처방을 받으셔야 됩니다.
병원은 웬지 많이들 꺼리지요!
참으면 낫겠지라는 생각, 저만 갖고 있는 생각은 아닐것입니다.
병은 키우지 않는 것이 좋지요. ^^
상한음식 먹었을때나 상한거 먹었을때 대처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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