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구르미 그린 달빛 주인공 박보검 신드롬
LEARN AND GIVE
2016. 9. 6. 15:09
온 갖 매스컴과 예능에 '박보검' 이 세글자의 유명세가 대단하다
응답하라 1998에서 보여준 박보검의 이미지 조용하고 배려깊고,
왠지 모성애를 자극하는 이미지로서
일약 스타덤으로 오르는가 싶더니,
요즘 박보검이라는 단어는 유재석씨 못지 않은것 같네요.
태양의 후예의 송중기씨보다 더 인기가 있는것 같습니다.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보여주는 박보검씨 또한
배려의 아이콘으로 자리잡는 듯합니다.
1박2일에 나온 박보검 효과는 주변 방송의
시청률을 떨어트릴만큼 파급적이었지요.
1박2일에서도 막내임을 떠나서 주변사람들을 스스럼 없이
챙기고 형들을 배려하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누구라도
반할만 하네요.
잠깐 출연한 젊은 아가씨가 얼굴을 못 마주치는 것을 보고
좀 놀라웠습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의 시청률 또한 주변의 방송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것 같습니다.
박보검 키도 좋네요 182cm
구르미 그린 달빛 대박나시고, 좋은일도 많이 하는 박보검이라는 명성,
그 선한 이미지로 유재석씨가 유느님이 되듯,
박보검씨도 박느님 될것 같은 느낌입니다.
존경받고 사랑받고 하시는 일 즐길줄 하는
텔렌트로 영화배우로도 성공하기를 기대합니다.